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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요없는나
  • 초보2016.11.11 07:0298 조회0 좋아요
다시 맘붙잡고 심기일전

불과 7월달에 60키로까지 나갔던 내가
방심과 밤고기에 야식을 좀 즐겼다고 이렇게 정직하게 살이 붙네요.
다시 초심으로 도전해서 59가 되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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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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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코777
  • 12.06 17:46
  • 아자 아자! 화이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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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파송의노래
  • 11.11 00:53
  • 안녕하세요... 힘내셔서 반드시 목표를 이루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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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ijoyer
  • 11.10 23:18
  • 방심은 금물입니다. 소중한 당신의 몸 꾸준하게 노력하는 당신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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