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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약한모금
정석
2015.12.23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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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점심과 저녁... 어디갔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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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딸기맘5
12.23 22:11
전 좋아요!! 편하게 혼자서 불꺼진 거실서 티비보며 먹는거 완젼 좋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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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농약한모금
12.23 22:10
딸기맘5
음.. 그렇긴하지만... 너무 쓸쓸함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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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딸기맘5
12.23 22:10
근데 혼자 술 마시는게 편하긴 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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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농약한모금
12.23 22:04
딸기맘5
냐하ㅎㅎㅎ적응되서 괜찮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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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딸기맘5
12.23 22:03
띠로리~ 아!!슬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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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농약한모금
12.23 21:57
딸기맘5
같이 마실사람이 엄서성?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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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딸기맘5
12.23 21:53
농약한모금
음 식사 시간이 짧아서? 아님 주전부리 많이 하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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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농약한모금
12.23 21:37
딸기맘5
크크크 가끔 너무 땡길때가 있지만 잘 참아내고 있어요ㅎㅎ
그런디 왜 살이 찔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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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딸기맘5
12.23 21:34
ㅋㅋ직업상 마셔요가 아닌 못 마셔요!
바람직한 직장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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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농약한모금
12.23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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