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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발쫌 빼보자
  • 입문2016.12.08 03:25260 조회0 좋아요
Q.다이어트중 폭식
감사합니다. 이미 해결된 고민입니다.
3일째..저녁마다 과자.피자.치킨...김밥.빵폭식에.. 자긱전마다 이성을 잃고 미친듯먹네여ㅜㅜ 3살.125일아기 두아이 육아에 지쳐있는 맘입니다ㅜ이노매 미친듯먹는야식.. 어터케들 참고들 계신가여ㅜㅜㅜ참을수있는 노하우좀 알려주세여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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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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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빵떡은 내친구
  • 12.08 04:02
  • 대체간식을 찾아서 드셔보는게 어떨까요? 여기 다노샵도 그렇고 시중에서도 통밀, 호밀로 된 빵이나 과자 많구유! 오트밀두 있구유~ 야식이 너무 먹고 싶을 땐 내일 아침에 눈 뜨자마자 바로 먹겠다는 생각하시구 참아보는게 좋을거 같아요!
    아침엔 허용이다~ 라고 생각하세요!!!
    어쨌거나 스스로의 의지에 달려있는거니까...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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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bbyong0302
  • 12.08 09:14
  • 저는 그래서 낮에 먹고 싶은걸 조금씩은 먹어둬요 예를들면 치킨을 한조각만 먹는다던지 빵을 하나사서 한 입만 먹고 남 준다던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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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dhrqks
  • 12.08 04:47
  • 저도 십관이 몬가 먹어야잠이와서 먹고자요~ 대신 고구마나 토마토를 주로먹어요~ 과자,피자같이 고열량음식을 바꾸는것이 첫번째 방법인것같아요~ 그다음엔 양을 조금씩 줄여가는것이 좋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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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시아*
  • 12.08 04:03
  • 신랑분이 늦게 오시나봐요.. 전아직아기는없지만.. 폭식은.. 주로 외로울때 하는거죠..그래서 전 아침은 꼭먹어요.. 세끼를 다챙겨먹으려고하죠
    대부분 다 고열량 탄수화물 드시네요!
    단백질 음식으로 바까보세요 고기를 구워드신다거나.. 야식도 습관이에요..
    안먹으면 허전한.. 그러니 그허전하기전에 무언가 채워야한다 생각해요..신랑한테 애들좀 바달라하세요.. 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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