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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귤잼
  • 정석2017.01.01 02:38198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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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후기 올리는 걸 까먹고 살았다 1
안녕하세요 오늘부로 고3이 된 사람입니다
사실 일본에 여행 다녀온 후로 식단 조절에 거의 실패했어요....;0; 그래서 배불리 체험단 된 게 정말 다행이다 싶었구요
일단 처음 먹어본 건 늦잠 자서 급하게 등교하던 날 아침 대용으로였어요
아침 대용은 다이어트 효과라기보단 배불리가 얼마나 좋은 제품인지에 대해 더 크게 느꼈어요

저날 아침에 급하게 찍느라 인증샷이 저거밖에 없군요... 죄송합니다ㅜㅜㅜㅜㅜㅜㅠㅠㅜㅜㅜ
뭐 공복 채우는 효과를 크게 기대하고 먹어보진 않았어요 근데 저거 먹고 단축수업이라 5교시 후에 점심을 먹었는데 4교시 끝날 때까지도 배가 안 고팠어요!!!! 사실 점심 먹으러 가기 10분 전까지도 별로 안 고팠어요!!!!
이때 아 배불리 진짜 효과 좋구나 야식 대용이나 더 극단적으로는 저녁 대용으로도 괜찮겠구나 생각하게 됐습니다
완전히 까먹고 바쁘게 살다가 이제서야 하나 올렸네요ㅠㅠㅠㅠㅠㅠㅠ 아침에 나머지 밀린 후기 더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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