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다이어트시작한여자고등학생입니다.신체는169/69...오늘알았는데제남자친구가177/67이더군요....오늘저를번쩍들었는데.남자친구몸이떨리는게느껴졌어요..아마도제가무거워서..겠지요...그리고어제시작했는데.오늘참지못하고점심에라면을2개나먹어버리고치킨도먹어버렸습니다...저녁은9시에참다가또못참고불고기덮밥을먹어버렸어요...정신차리고운동을했지만..내일이예정일인바람에운동을하면서배가너무아파서조금밖에못했습니다..그리고저희가족여자들이선천적으로발목,손목이얇아서손목터널이나발목에무리가가면변형돼서아픔니다..저는물리치료를하고있지만.발목상태가더심각해지면뼈에직접주사도놔보고..발에무리가가서변형이된다면발을수술해야하는상황입니다..이제고2올라가는데..이나이에....
제발한번만도와주세요..제가저희어머니께헬스하겠다.아니면발목이안좋으니수영을하겠다.그니까조금만도와달라고했지만...공부나하라고하면서거절당했고요..여전히얘기중이지만.빈번히결과는똑같고요..그때마다대학가면살은저절로빠진다는이야기만하시네요..제발저진짜한번만도와주세요...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