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댕수랑
- 다신2017.02.07 12:4381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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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점심은 훈제 숯불갈비맛소세지로 했어요
점심은 현미밥과 나물
그리고 훈제숯불갈비맛소세지
후랑크소세지 좋아하시는분들 취향저격일거같아요
시중에 파는 후랑크소세지인데 느끼하고 짠맛 뺀듯한 깔끔한맛
돼지고기 그닥 좋아하지 않는 제 입에도 잘 맞네요.
짜지않고 담백해서 샐러드와도 어울리지만 이건 샌드위치나 밥반찬으로 더 어울릴거같아요
더 있었으면 쏘야 맹글었을거같아요
남아있는 다른맛으로 도전해봐야겠어요
그동안 냉동닭가슴살 구운거나 두부부침만 가지고 다녀서 요즘 밥 먹기싫었는데 다시 식사하는 재미가 도네요^^
그리고 훈제숯불갈비맛소세지
후랑크소세지 좋아하시는분들 취향저격일거같아요
시중에 파는 후랑크소세지인데 느끼하고 짠맛 뺀듯한 깔끔한맛
돼지고기 그닥 좋아하지 않는 제 입에도 잘 맞네요.
짜지않고 담백해서 샐러드와도 어울리지만 이건 샌드위치나 밥반찬으로 더 어울릴거같아요
더 있었으면 쏘야 맹글었을거같아요
남아있는 다른맛으로 도전해봐야겠어요
그동안 냉동닭가슴살 구운거나 두부부침만 가지고 다녀서 요즘 밥 먹기싫었는데 다시 식사하는 재미가 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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