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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n
  • 다신2017.02.23 03:5455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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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과 다짐

요 며칠 수면시간이 바껴서 그런지 생활리듬이 깨져버렸다.
내가 항상 운동하는 시간대는 몸이 어느정도 풀려있는 상태였지만 요 며칠 수면시간이 바뀌고 나서는
눈이 떠지면 몸도 안풀린채로 운동을 해야하는 시간대였다. 뭐 이런저런 변명같은거 너무 구차하다.
내가 의지가 강했다면 이런 하찮은 핑계따윈 하지 않았을꺼다.
뭐든 사람들은 먹고 후회한다.
나도 그 중 하나다.
먹으면서 곰곰히 생각을 해봤다.
아무리 식욕이 우리 몸을 대표하는 욕구중 하나 일지라도
그러면 성공한 사람들은 뭘까. 왜 나는 못 참는 걸까.
내가 겨우 이거 밖에 안됐나.
나는 항상 내 자신에게 자신감이 있었다.
뭐든 한번보면 끝을 보는데 사실 예전에 내가 어느정도
만족할만한 몸을 만들었다.근데 나는 과정보다 완성 후 유지하는법이 더 중요한지 몰랐었다.

그 후 뭘 먹든 다시 그때처럼 만들면 되니까 뭐~
이런 어리석은 마인드를 가지고 말았다.
때론 내 지나친 자신감이 나를 더 망친다는걸 깨달았다. 가만히 보면 예전 운동할때는 이렇게 극단적으로 해도 되나 싶을정도로 올인이었는데 예전에 그 의지는 지금 하나도 볼 수 없는거같다.

내가 생각해도 정말 스스로 대단하게 느낄 수 있는
다시 그때의 열정으로 돌아가고싶다!
길면길고 짧으면짧은 생 못할게 뭐가 있나싶다.
조금씩조금씩 나를 채찍질해가며 더 강인한 더 철저한 나로 거듭나야겠다! 요 며칠 수면시간이 바껴서 그런지 생활리듬이 깨져버렸다.
내가 항상 운동하는 시간대는 몸이 어느정도 풀려있는 상태였지만 요 며칠 수면시간이 바뀌고 나서는
눈이 떠지면 몸도 안풀린채로 운동을 해야하는 시간대였다. 뭐 이런저런 변명같은거 너무 구차하다.
내가 의지가 강했다면 이런 하찮은 핑계따윈 하지 않았을꺼다.
뭐든 사람들은 먹고 후회한다.
나도 그 중 하나다.
먹으면서 곰곰히 생각을 해봤다.
아무리 식욕이 우리 몸을 대표하는 욕구중 하나 일지라도
그러면 성공한 사람들은 뭘까. 왜 나는 못 참는 걸까.
내가 겨우 이거 밖에 안됐나.
나는 항상 내 자신에게 자신감이 있었다.
뭐든 한번보면 끝을 보는데 사실 예전에 내가 어느정도
만족할만한 몸을 만들었다.근데 나는 과정보다 완성 후 유지하는법이 더 중요한지 몰랐었다.

그 후 뭘 먹든 다시 그때처럼 만들면 되니까 뭐~
이런 어리석은 마인드를 가지고 말았다.
때론 내 지나친 자신감이 나를 더 망친다는걸 깨달았다. 가만히 보면 예전 운동할때는 이렇게 극단적으로 해도 되나 싶을정도로 올인이었는데 예전에 그 의지는 지금 하나도 볼 수 없는거같다.

내가 생각해도 정말 스스로 대단하게 느낄 수 있는
다시 그때의 열정으로 돌아가고싶다!
길면길고 짧으면짧은 생 못할게 뭐가 있나싶다.
조금씩조금씩 나를 채찍질해가며 더 강인한 더 철저한 나로 거듭나야겠다! 하고자 하는 자는 방법을 찾을것이고,
하기 싫어하는 자는 핑계를 찾을것이니
오늘을 다짐으로 인해 더 강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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