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젤리맛쿠키
  • 초보2016.01.09 16:27169 조회0 좋아요
Q.다이어트 중 속상해서 ㅠ
작성자가 멘토님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이어트 중에 가족들이 군것질 할때 식탁에서 좀 먹어달라고 얘기하는게 그렇게 잘못한 건가요 ㅠㅠ 왠만한건 참겠는데 냄새가 심한 음식은 좀 참기 힘들어서 ㅠㅠ 동생이 내옆에서 라면냄새 풍기고 먹길래 식탁에 앉아서 먹어달라 얘기하니까 무시하면서 왜 이래라 저래라냐.... 속상하고 화나요 ㅠ

프사/닉네임 영역

  • 젤리맛쿠키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4)

등록순최신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입문
  • zzang@@
  • 01.12 15:55
  • 저희집도 저 한때 다이어트할때 맛있는거 엄청먹고치킨시켜먹고 저희집이 원래 배달음식 잘 먹어서.. 힘들긴했는데 저희집은 놀리거나 하진 않았어요 저는 그냥 제가 제방들어가서 문닫으면 냄새 안흘러들어오고 그땐 그냥 아 안먹는게 당연하다고 느껴졌었어요 이때까지 한게 아까워서..
  • 답글쓰기
정석
  • 혜침
  • 01.09 17:04
  • 에고ㅜ정말속상하셨겠다ㅜㅜ힘내세요ㅜ
  • 답글쓰기
초보
  • 젤리맛쿠키
  • 01.09 16:40
  • ㅠㅠㅠ 그러셨구나😥😥 흑...
    예민해서 더 그러는것같아용 ㅋㅋㅋ ㅠㅠ 화이팅합시당💕
  • 답글쓰기
초보
  • 이유반
  • 01.09 16:38
  • 저도 6월달에 다이어트 빡세게 했었는데 가족들이 밤마다 맛있는거 시켜먹고 놀려서 힘들었는디ㅠㅠ 답은 그냥 무시에요ㅠㅠ 그냥 그렇게 놀릴때마다 핸드폰으로 자극사진 보고 머리로 저거 어차피 내가 다 아는 맛이야 이랬었어요ㅠㅠ
  • 답글쓰기

이전/다음페이지

1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