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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드사랑
  • 다신2017.04.01 06:511,846 조회1 좋아요
  • 5
3월 31일 식단 배부른 632칼로리

오늘이 4월 1일인줄 알고 ....ㅋㅋㅋ 암튼 배부른 저칼로리 하루 식단~
지금까지 먹은 음식중 양배추가 포만감은 갑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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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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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미드사랑
  • 04.10 00:46
  • Fguft 장조림이랑 소고기 미역국때문에 그럴거에요. 체지방 분해에 단백질과 지방 섭취는 필수라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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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여름이제준비
  • 04.10 00:38
  • ㅠㅠ좋네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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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미드사랑
  • 04.02 13:35
  • 꾸꾸리5 저는 처음에 발사믹식초랑 올리브오일 뿌려서 먹었구요. 지금은 그냥 밥처럼 반찬이랑 먹어요 ㅋㅋ 저염으로 먹다보니 재료의 고유의 맛을 느끼게 되서 나름 좋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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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꾸꾸리5
  • 04.02 13:26
  • peony2690 앗 그렇군요*.*감사합니다!!두껍게 썰어진건 약간 비린..?풋내?같은게 좀 나는거 같아서 많이 못먹겠더라구요ㅠㅠ 오늘 양배추 사와야겠어요😘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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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미드사랑
  • 04.02 13:18
  • 꾸꾸리5 채칼로 하시면 되요~ 저도 손으로 썰면 듀껍게 썰어져서 먹기 힘들더라구요. 얇은 양배추채는 정말 맛잇고 식감도 좋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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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꾸꾸리5
  • 04.02 13:07
  • 양배추 직접 써신거에요?ㅠㅠ 저렇게 얇은 양배추 좋아하는데 전 너무 두껍게 썰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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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미드사랑
  • 04.01 08:46
  • C코코 가득 담겨져 있는 음식을 보면 뇌가 많이 먹었다고 인식을 하나봐요. 양이 적으니까 저도 아껴먹으려고 꼭꼭 씹어먹게 되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여러가지로 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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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C코코
  • 04.01 08:43
  • peony2690 앗 그런 비밀이!!😁
    사이즈는 완전 딱인걸요!!👍🏻 이젠 그릇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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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미드사랑
  • 04.01 08:39
  • C코코 네 맞아요~ 접시랑 그릇 사이즈도 모두 바꿧어요. 접시는 에스프레소잔 받침이에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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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C코코
  • 04.01 08:38
  • peony2690 위도 적응을 하구, 뭔가 접시나 그릇에 음식을 담고 사진을 찍고 올리는 행동이 뇌도 거기에 만족을 해서 식욕이 줄어드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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