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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야짱
  • 다신2017.04.16 18:19130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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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도 모르는 빠진 살들. . .
작은키에 어마어마한 몸무게를 자랑하는 저
한달하고도 5일 만에 6키로정도
빠지긴 했는뎅 (정체기 12일 포함)
주변사람들은물론
남편도 빠진줄을 몰라욧 ㅋㅋㅋ
아. . . 웃프당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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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야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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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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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아야짱
  • 04.17 09:13
  • hirostyle 사기가 마구마구 꺽이고 있어효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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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hirostyle
  • 04.16 23:08
  • 얼굴살이 안 빠지면 티가 안나죠. 그래도 이럴 때 열심히 해야 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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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혜가
  • 04.16 19:58
  • 연초록물고기 그러니깐요 ㅠㅡㅜ
    꼭 원동력삼아 열심히 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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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연초록물고기
  • 04.16 19:54
  • 혜가 저도 그기분 공감해요
    위가 작아져 양이 줄었다는데도
    주위에서는 계속 더먹어라
    그만 빼도 된다ᆢ걱정하는척하는말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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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혜가
  • 04.16 18:31
  • 전 상체만요 하체가 들빠져요
    다이어트중이고 위가 작아져서 잘못먹는다 애기해도 제 접시위로 고기를 얹네요 밥을 잘 안먹네 어쩌네..신경끄고 열심히 할려구요 그냥 살빠져서 보기좋네 이뻐졌네 그말한마디가 시댁여자들에게 듣기 힘드네요 화이팅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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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아야짱
  • 04.16 18:28
  • 혜가 빠지라는 상체가 안빠져서 더 그런것 같아효 주변에 적군들이 너무 많아효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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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혜가
  • 04.16 18:23
  • 두자리 아니면 빠진줄 몰라요
    10키로 이상되어야 알더라구요
    어제 시댁생일이라 모임 다녀왔는데
    살빠져서 신기하거 쳐다보고 난 아직 완결 안되었는데 유지니 추억으로 남기니 되먹지 않은 소리로 상처좀 남았네요
    옷좀 붙는거 입어보세요 그래야 겨우 알아보더라구요..ㅜ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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