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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뽀리삼
  • 초보2017.05.18 11:5451 조회0 좋아요
Q.힘들어요
감사합니다. 이미 해결된 고민입니다.
다이어트를 매번 시작만하고 끝을 못 보내요ㅠ
점심은 도시락싸가지고 다니면서 노력중인데
오히려 집에 오면 폭식ㅠ
가족들이 안도와주는데다가 타고난 게으름으로 운동이 안되요ㅠ
신랑도 계속 괜찮다 이쁘다 요래서 다이어트 중인데 살이 짠다는ㅠ
점심에 노력해. 봤자 집에서 안도와주고 야식을 들이미니 미치겠어요ㅠ
남 이면 모진 소리해서라도 떨쳐내겠는데 신랑이랑 시어머니가 그러니 뭐라하지도 못하고 거절하기도. 힘드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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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뽀리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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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뽀뽀뽀친구들
  • 05.18 17:34
  • 단호하게 한번 딱 말하시는게 좋아요.
    신랑님 눈에는 지금의 내가 예쁘다고 해줘서 고맙고 기분 좋지만 내 눈에도 예쁜 내가 되고 싶다고 말해보셔요. 나중에 아이에게도 날씬하고 멋진 엄마이고 싶다구요^^ 야식은 들이밀어대도 속이 안 좋다거나 병원에서 식이조절하라고 했다고요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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