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자마자 헬스장으로 후다닥 달려가서 인터벌로 한시간 걷고 뛰고 온 후의 마지막 앵그리바디입니다~^^ 그동안 저녁으로 앵그리바디를 먹은 일주일동안 저녁에 뭐먹지? 하는 고민도 줄어들고 순조롭게 체중감량도 진행되었어요 ㅎㅎ 하체비만이라 다리쪽 근력만 죽어라 하면서 먹으니까 허벅지랑 종아리가 예전보다 더 딴딴해진 느낌도 들었어요~ 프로틴 가루 효과가 좋아요😘😘😘
정말 별거 아닌 팁이지만 5일은 미지근한 물에만 타서 먹었었어요 그런데 전날 만들어놓고 냉장고에 하루 둬서 시원하거 먹으니까 더 꿀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