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소리현
  • 입문2017.06.04 23:4580 조회0 좋아요
남편놈때문에라도 빼고만다
결혼 1년반만에 8kg가 불었음
원래도 날씬한편은 아니었지만 야외활동이랑 운동을 좋아해서
근육량이 비교적 높은편이라 몸무게 말하면 아무도 안믿었었음
근데 언젠가부터 잠자리 횟수가 줄어듬
먼저 들이대는것도 한두번이지 울고불고 하다가 지침
처음엔 대화를 회피하기만 하던 남편 왈
살찐것도 솔직히 어느정도 이유이긴하지..

남들은 신혼엔 살 좀 쪄도 달려들어 귀찮다던데
똑같이 먹었는데 나만 찐것도 억울한데
살찐것도 이유라니
하.. 내가 진짜 서러워서 남편놈때문에 빼고만다

프사/닉네임 영역

  • 소리현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1)

등록순최신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초보
  • 빨간여우9823
  • 06.06 08:31
  • 속상하시겠어요 꼭 빼서 이쁜몸매 되길 바랄께요 화이팅
  • 답글쓰기

이전/다음페이지

1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