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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룩엣미🌟💫
  • 다신2017.06.10 00:3739 조회0 좋아요
  • 1
낭랑18세
아 정말 요즘따라 ...나이가 신체와 비례해지고

나이는 못속인다는 말을 절실히 실감합니다...

하룻밤 세면 3일시체되고 일제대로 못하고;;; 이건뭐 거의가

산송장수쥰;;(술먹고 해장안하면 거의 못일어납니다

그래서 평일엔 음주안하고 술을끊었는데 너무 괴로워요;;

사람이 술도 한잔하면서 살아야되는데 ;;

술먹고 숙취해소에 뭐가 좋을까요???저는 과음하면

시체되니까 시체에 맞는 방법으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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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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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룩엣미🌟💫
  • 06.10 00:47
  • 시체에 맞는건 역시 콩나물국 뿐이라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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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룩엣미🌟💫
  • 06.10 00:47
  • ㅠㅠ그러니까여 ...자신이없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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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지니빵
  • 06.10 00:46
  • 소금간 쬐끔만 한 청양고추 들어간 콩나물국...
    ㅋㅋ 근데 술을 줄이세요ㅋㅋ 하루 드셔서 3일 갈 정도시면ㅋㅋ 나이 더 먹으면 클나요 진짜ㅋㅋ 어느 소설가가 그랬는데.. 젊었을땐 내 몸이 만만해서 막 대했는데 늙어서는 몸이 상전된다잖아요.. 내맘대로 못하는 상전ㅋㅋ 지멋대로 아프고 내맘대로 안되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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