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랑꽃줌마
- 정석2017.07.02 10:21159 조회0 좋아요
7월2일 아침식사
현미밥 해서 양배추쌈
쌈장은 조금씩 밥도 조금씩 싸서 양배추는 많이 먹고
밥은 거의 먹었지만 배불러 조금 남김.
한끼먹기 괜찮았고 여기에 오이나 당근을
추가해도 좋을 듯 하다
천천히 씹으면서 먹기 실천중인데 그래도 빠르다
왜이렇게 금방 먹는지ㅋㅋ 화이팅
쌈장은 조금씩 밥도 조금씩 싸서 양배추는 많이 먹고
밥은 거의 먹었지만 배불러 조금 남김.
한끼먹기 괜찮았고 여기에 오이나 당근을
추가해도 좋을 듯 하다
천천히 씹으면서 먹기 실천중인데 그래도 빠르다
왜이렇게 금방 먹는지ㅋㅋ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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