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날을 종료했어요!

오늘은 허기에는 적응이 많이 되서 괜찮았어요.

별로 어지럽지도 않고, 기운이 아주 없지도 않고!

막 탔을때의 이 그라데이션...너무 예쁜거 아닌가요..ㅎㅎ


디톡 시간이 되면 신나게 타서 마시느라 사진이 별로 없어요...ㅋㅋㅋㅋㅋ 너무 맛있어요!!

그리고 이 날은 미팅이 하루동안 네개나 잡혀있는 바쁜 날인지라 여유가 너무 없었답니다...ㅠ

미팅하는데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서 어찌나 민망했던지..

교수님 죄송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여차저차 둘째날도 8시/12시/4시/8시 섭취를 끝냈고!

운동은 집에서 간단하게 플랭크랑 힙업운동만 했어요.

그리고...다음날!!

늦잠을 자버려서...ㅋㅋㅋㅋ...

아침 디톡스를 넘겨 버렸답니다.... (10시넘어 기상)

불성실한 체험자를 용서하세요.....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