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초등학생 ! 6학년 입니다.. 사실 이번 방학엔 정말 내가 살을 기필코 빼야겠다는 생각만으로 있는학생입니다 사실 전 어렸을때 부터 뚱뚱하지 않았어요 ! 하지만.. 초등학교 1학년 겨울방학때 친척이 있는 서울에 가게됩니다 제가 시골에 살아서 맛있는 음식이 별로 없는데 서울에 가게되면서 겨울방학동안 제 패턴은 먹고 자고가 되버렸습니다 그리고 전 12키로가 쪄서 돌아오게 됩니다 그리고 위가늘어 학교에서도 집에서 항상 배가 불러도 계속먹게되고 어느순간부터인가 계속 먹는걸로 스트레스를 풀게되더라구요.. 매번 다이어트를 시도했지만 실패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이번이 마지막기회라고 생각하고 뺄생각입니다 하지만 주변에서 "넌 조금만 더빼면 이쁠텐데 " 이말만 계속 들어왔던 저인지라 스트레스를 너무받아 작년 여름방학 몸무게는 56.4였습니다 ..하지만 2017년 들어오면서 저의 몸무게는 62.5 총 6키로가 더 쪘습니다 진짜 열심히 빼보려구요 !! 응원도 많이 해주세요 지금 저의 62.5때 사진입니다 키는 160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