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전에는 잘도 빠지더니 둘째까지 출산하고 몇년이 지나 살이 쪄버리고 나니 운동과 식이 요법을 통한 다이어트가 엄두가 안나더라고요..예전에 어떻게했는지....
그래서 약과 키복시에 의존해 빼고찌고를 반복하니 체력이 약해짐을 느꼈어요.
안되겠다 싶어 요요없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시작했습니다.
이제 4일...
운동하는건 괜찮은데 식단 조절과 술을 끊는건 정말 힘든거 같네요.
마음을 다잡아 보자 글을 남겨 보아요^^
모두 건강한 다이어트 성공을 기원합니다.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