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55 시작 몸무게 52, 목표 몸무게 44 입니다.
+추가, 운동은 지난 3 주 동안 딱 하루 빼고 매일매일
했어요
첫주 :
유산소 80+ 근력 10 으로 시작
식단은 평소 먹는 양의 70% 줄이고 군것질 야식 일체 안함.
정확히 일주일 만에 52 -> 47kg 로 5 키로가 내려갔어요.
2-3 주차:
근력운동이 어느정도 익숙해져서 둘째주부터 근력운동의 비율을 높여서 유산소 60 근력 40 으로 하고 있어요.
하체와 복부가 특히 고민이라 유50근50 에 티파니 허리 운동과 (3 세트 30 분), 짐볼 스쿼트 100, 와이드 스쿼트 100, 사이드킥 100 도 추가로 한지 2 주 째입니다.
식단은 70% 에서 60%로 더 줄이고 군것질 야식 일체 안했어요. 탄수화물을 확 줄이고 다른 영양소의 비율을 높인 식단으로 하루 3 끼 꼬박꼬박 먹엇습니다.
첫주에 5 키로가 내려가서 2-3 주 때에는 최소한 유지 정도가 될줄 알았는데 오히려 2 키로가 쪄서 49 가 되었어요.
대체 왜 이런걸까요? 운동도 정말 열심히 해서 나름 뿌듯해하고 있었는데 오히려 체중이 불어서 뭔가 힘이 빠지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