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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트순이
  • 정석2014.09.21 01:39241 조회0 좋아요
하체비만..
안녕하세요 인사는처음드리네요
저는 올해20살 그냥학교는안다니고 일하고잇어요.
다이어트는 매년생각하고 매년한다하구..
그래서 55키로까지 내려갓다가 일하면서65키로찌고
지금은 일적응해서 60이네요
어려서부터 165에65~60이엿는데
하체비만때문에 학교다닐때빼구는 치마랑반바지를 안입구다녔어요..
다들 다리만보면 그몸무계같네하시구
다이어트는 허브티도해보고 죽기살기로 굶기도해보고 ㅎㅎㅎ
지금다시 마음잡고 이제20살인데 치마도못입고 여성스러운옷도 안입고살았는데 ㅎㅎ..
한번 52키로까지 도전해볼려구요!
그냥 생각없이 주저리주저리했네요 ㅎㅎ..좋은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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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트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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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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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초보
  • YABOO
  • 09.21 19:45
  • 저도 어릴적부터 하체만 두꺼웠어요.. 허리는 정말얇았어도.. 지금은 위아래통통해졌지만... 같이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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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마트순이
  • 09.21 18:59
  • 곰탱2 저도하체비만ㅎㅎㅎㅎ중학교때부터 이다리그대로예요ㅎㅎㅎ..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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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마트순이
  • 09.21 18:59
  • 술.야식.밀가루 바이! 와..저도 갑자기 왜그런진모르겟지만 초등학교때10키로훅찌더니 그체중그대로쭉쭉올라가더라구요 ㅠㅠ..저도치마나 반바지입고싶은데 사람들이 쳐다볼꺼같다는시선도 느껴지고해서..ㅠㅠ같이힘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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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마트순이
  • 09.21 18:57
  • 운이맘이 힘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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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마트순이
  • 09.21 18:57
  • 사십사십 저는 하체비만에 좋다는것도 모르고살았는데 좋은정보감사합니다 ㅎㅎ같이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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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마트순이
  • 09.21 18:55
  • 조쥬꾸.벌ㅋ업 그날을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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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곰탱2
  • 09.21 11:51
  • 저는 왕 하체비만 ㅜㅜ 함께 노력해보아요 핫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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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hsun324
  • 09.21 09:56
  • ㅜㅜ전 갑자기 살이 많이 쪄버린타입이라...샐룰라이트때메....치마나 반바지를 못입음.....ㅜㅜ열심히 다욧해서 예쁜원피스입어야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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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운이맘이
  • 09.21 08:05
  • 저도 하체비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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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사십사십
  • 09.21 04:53
  • 하체 비만에 결명자차가 좋다해서 먹고 있어요 할수있다는 의지로 다욧 성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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