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부터 동생이랑 같이 운동을 시작했는데 동생이 모태 통통이였다가..지금 뚱뚱..ㅠ
전보다 빠졌긴했지만 정체기가 오는지 동생이 유독 배부분이 잘안빠져서 스트레스 받고 있어요..
인바디했을때 동생이 체중 비만(현재 경도비만),체지방 경도비만,근육량 평균인데
제가 하체비만이면 동생은 어릴때부터 통통하고..빠지긴커녕 시간이 갈수록 더찐 케이스라..현재 고1이에요!
살이 골고루 찌긴했지만 상체비만이 심해서..좋은 운동 방법 없을까요?ㅠ 키는 151에 빼기전 60 뺀후 57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