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단백할시간을 아침에 그릭요거트와 함께 먹어 보았습니다.
저는 유제품 (우유, 두유, 요거트, 치즈)과 친하지 않기 때문에 멀리 멀리 했던 식품군입니다.
그러나 다이어트를 하면 유제품과 친해져야 하더라고요.ㅠㅠㅠ
처음으로 그릭요거트라는걸 사보았습니다....+_+
그리고 아침에 부담없이 그릭요거트에 단백할시간을 부셔 넣어서 함께 먹었습니다.
요거트의 상콤한과 단백할시간의 고소함이 어우러져 상콤고소의 결합이였습니다.
그릭요거트를 처음 먹어보는 저는 거부감없이 맛을 즐길수 있었어요
나중에는 단백할시간의 초록초록색 덕분에 그릭요거트도 초록초록으로 변해서~ 더더 맛도 좋고 색깔도 예뻐져요
무조건 먹기보다 조금씩 응용해서 견들여 먹으니 더 맛있는 단백할시간 이였습니다.
그릭요거트 85kcal + 단백할시간 135kcal = 220kcal~
아침으로 적당하고 포만감있고 깔끔한 식사대용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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