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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숨겨왔던나의배꼽
  • 다신2017.08.15 19:11226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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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저녁 / 롤빵과 커피와 토마토

열심히 운동하고 오는 길~
빵 굽는 냄새가 고소~해서 들어간 동네빵집.
거의 3달만에 먹은 빵!! 달달하니 좋네요^^
(빵이 퍽퍽했어요ㅠㅠ 아쉽..)
저렇게해서 대략 320칼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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