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생 한번도 날씬 해본적이 없었던 모때뚱땡이 29살 여성입니다.
20살이후 가장 적게 나갔던 몸무게가 58키로입니다.
하지만 술도 좋아하고 먹는것을 너무좋아해서 서서히 살이지다가 79키로까지 찍었습니다.
이제 2017년도 몇개월이 안남은시점에서 20살마지막을 이런 몸뚱아리로 보내면 안되겠다 싶어 다이어트를 시작했습니다. 3주전에 다이어트를 시작했습니다.
현재 5키로 감량을했지만 서서히 정체기가 오는거 같아 보조제품을 통해서라도 힘을 얻고자합니다!
29살 마무리는 다이어트 성공해서 이쁜치마입고 송년회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