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몇 년을 다이어트를 했지만 식탐때문에 성공했던적이 없었어요..
ㅠㅠ 그래도 꾸준히 일이키로씩 느릿느릿 조절해오다보니 저도 드디어!!!!!
목표인 52kg로 다가가고 있어요.
키가 172라 뼈대도 꽤 있는 편이다보니 살이 좀만 있어도 떡대가 커보이더라구요 ㅠ
그래서 원하는 만큼 마르려면 정말 골격 작은분들보다 더 말라야해서..하.. 힘드네여..
그래도 이제 54키로대 초반됐어요 ㅠㅠ보통 빼고나면 일이키로는 찌니까
50찍고 2키로불리면 워너비 체중되지않을까요 헤헤 뭔가 많이 못먹는건
너무 화딱지 나지만 이번에야말로 꼭 성공하겠습니다!
그래도 확실히 급하게 뺀 살이 아니라 살이 쉽게 찌진 않네요 여러분도 홧팅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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