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벼리17
  • 지존2016.01.18 20:57139 조회0 좋아요
  • 1
Q.다이어트를 어찌해야할까요..ㅠ
작성자가 멘토님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23살인데도 엄마가 저 밥굶으면 엄청 뭐라하시거든요..;; 다이어트한다고 말씀드리면 엄~~청 뭐라세요ㅠ 그래서 집에있으면 다이어트를 잘 못하겠더라구요.. 아.......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네요

프사/닉네임 영역

  • 벼리17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6)

등록순최신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정석
  • 39
  • 01.18 23:10
  • 저는 맨날 밖에서 먹고 왓다고 거짓말해요ㅎㅎㅠㅠㅠㅠ
  • 답글쓰기
정석
  • 다은짱창
  • 01.18 23:07
  • 제 친구와 같네요 위에 분과 같이 음식을 천천히 먹거나 자주 밖에 갈수 있다면 운동하고 엄마랑 같이 안자고하면 누워서 운동을 하는법도 괜찮아요 저도 그렇게 하거든요 ㅎ
  • 답글쓰기
초보
  • Fatalboy
  • 01.18 21:46
  • ㅋㅋㅋㅋㅋ공감가네요~ 원래 다이어트의 가장 큰 적은 엄마라는...ㅎㅎ 진지하게 말씀드려보세요 식단은 최대한 다이어트식으로 만들어달라던지, 혹은 다른 가족들에게 폐가 된다면 본인이 먹을건 본인이 따로 챙겨드시는 편으로 하셔야할거같아요
  • 답글쓰기
정석
  • 횬지ㅋ
  • 01.18 21:14
  • 벼리♥ 그게 할수없죠 ㅠ 어머니밥은 맛있고 잔뜩 앞에 있고 ㅠㅠ 그래도 참아야 성공하는 법입니다 ㅠㅠ 홧팅 ㅎㅎ
  • 답글쓰기
지존
  • 벼리17
  • 01.18 21:12
  • 횬지ㅋ 그럴까봐요ㅠ 집에 있으니 자꾸 먹는거 강요하시니까 계속먹게되더라구요
  • 답글쓰기
정석
  • 횬지ㅋ
  • 01.18 21:10
  • 저랑 쫌 비슷하면서도 다르시네요 ㅎㅎ 저희 부모님은 살빼라면서 밥 왕창 주시거든요 ㅎㅎ 혹시 집말고 어디 학원이나 알바 같은데 가나요? 만약 집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면 집에선 부모님뜻대로 먹되 천천히 먹고 남기는 식으로 하고 밖에서도 조절하는건 어떨까요?
  • 답글쓰기

이전/다음페이지

1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