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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ejin831
  • 정석2017.10.12 02:3472 조회0 좋아요
엄마손길
저는 출근때마다 두끼 내지 세끼의 도시락을 싸서 다니는데요~ 항상 새벽에 일찍일어나 제가 직접 이리저리 왔다갔다하며 매끼 다른 음식을 쌀려고 하고 있어요! 물론!! 엄마가 집에 있지만! 같이 살지만!! 엄마도 엄마 생활이 있으니까요😂😂 몸도 편하고 마음도 넉넉해지는 엄마손길 가득한 도시락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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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ejin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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