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봉지를 뜯었을때 정말 놀랬어요😢 과자의 크기가 크기도 컸지만 양이 정말 작아서,, 생각보다 그래서 여기서 1차 충격 아닌 충격을,,, 과자의 크기는 엄지손톱의 4배 정도 되는 크기였어요! 그리고 과자에서 계피향이 나긴 하는데 봉지에 코를 가까이대고 깊게 맡지 않는 이상은 향이 진하게 나지 않는 정도,,? 달달하면서도 고소한 계피향과 버터의 냄새였던것 같아요! 첫입 먹었을때 정말 아무런 맛도 나지 않아서 당황했었는데 다 먹을쯤에 계피 특유의 쓴맛과 수정과 음료수의 맛이 느껴지더라구요! 약간의 생강맛이 나기도 했고 그런데 먹다보니까 계속 손이가는 중독되는 맛 이였어요 식감은 되게 딱딱하면서 바삭했는데 딱딱함의.비율이 더 컸던것 같아요 그리고 목넘김은 약간 뻑뻑한? 만약 여기에 달달함이 더해졌다면 더 맛있었을듯 해요!

총정리
▪맛
계피+수정과+약간의 생강맛

▪장점
무난하게 먹을 수 있고 크기가 커서 한입에 넣기 좋다!

▪아쉬운점
크기가 커서 그런지 정말 작았던 양과 약간의 달달함이 더해진다면 더 맛있을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