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두유를 광장히 좋아합니다.
검은콩이 들어가도, 호두나 아몬드가 들어가도, 무엇이 들어갔든 두유를 좋아합니다. 흰 우유를 마시면 유당불내증이 아닌데도 배가 아파서 두유를 흰우유보다는 두유를 찾는 편이에요.
한동안 아몬드브리즈를 열심히 마시기도 했죠. 하지만 단것을 안좋아하기 때문에 시중에 판매되는 두유는 조금 부담스러운점이 없지않아 있었습니다. 저희집은 설탕도 없는 집이라 지인들이 놀라세요.
학생일적에도 여름에 친구들이 덥다고 아이스크림 먹어도 저는 참았다가 집에 가서 냉장고에 넣어둔 시원한 두유를 마시거나 과일을 믹서에 갈아서 얼음처럼 얼린것을 먹고는 했죠. 심지어 생일에도 케이크는 딱 한 번 먹었을 정도로 단 음식과 설탕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설탕 0%의 매일두유 99.89는 제게 매우 매력적인 두유에요. 아직 먹어본적 없지만 매일두유99.89의 맛과 건강함을 느껴보고싶어요. 출근길에 간편하게 마시고 요리에도 활용해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