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지방아오지마제발
  • 정석2017.12.10 09:18323 조회0 좋아요
비포먼저~~ 응원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런앱을 처음 써보네요 ...
도움되는 자료들도 많고 많은 사람들이랑 같이 다이어트하면 혼자 하는거 보다 좀더 위로 되고 쉽게 포기 하지않을거같아 이렇게 공개 다이어트 하네요..ㅎㅎ
누가 그러는데 다이어트 할때는 주변에 알리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여기에 많은 분들께 알림으로써 저스스로도 이번에는 꼭성공하길.... 여러분들도 응원해주세요 !!!!!

저는 약 7개월 전 부터 일에 지처 관리를 놔버리니.. 살이 쪼금씩 찌기 시작햇습니다 이유는 퇴근후 늦은 야식과 술.....
그래도 좀 찐거 같으면 다음날 좀 덜먹고 해서 나름 60은 안넘길려고 안간힘을썻엇죠 나름...
그러나... 손목이 안좋아서 5개월전쯤 일을 그만두면서 부터 남자친구랑 여행다니고 먹고 놀고 하다보니...(남자친구가 먹는걸엄청좋아하고 맛집찾아다니는거 좋아하지만 살은안찜)
그러다보니 밤낮 안가리고 맛잇는 살찌는 음식 위주로만
섭취하게됏고 거기다가 저는 맛잇는거 먹음 항상 반주라도 같이햇던지라...결국..최고 67.5~68kg을 찍엇습니다..

아 그리고 제 키는 165.6cm 이고 평균 57~58kg정도 유지하고 단기 반짝 음식 살짝 조절해서 55~57kg정도
술먹고 그주에 약속이 많을땐 58~60kg왓다갓다 햇던거 같아요

제가 원래 체중계는 잘안재고 옷입엇을때 핏이랑 옷입을때 느낌으로 살빼야겟다 결정하거든요..일그만두고 일할땐 세미정장 식으로 입엇다면 그만두고는 티셔츠나 와이드팬츠같은 몸매가 드러나지 않는 옷을입고 지내다보니 이렇게 많이 찐지 체감 하지 못햇습니다...그러다가 65kg넘어가고 옷정리를 할겸 옷을 입어보는데... 정말 치마가 단한개도 맞지가 않더군요.... 너무 헐거운 옷만 입다보니..이렇게까지찐줄 몰랏엇나봐요..그리곤 반포기상태로 폭식을 하며 67...을 넘는 순간 이건아닌거 같아서 다이어트 다시 다짐햇습니다 !!!
일단 폭식이랑 위가 너무 늘어나서 식욕이 엄청 납니다..그래서 '헐리우드미라클48시간'디톡스 3일정도 할예정입니다 그리고 보식 을 하면서 운동 병행해서 (헬스) 하려고 합니다
혹시 효과보신 식이.운동방법이나 저랑 비슷하신분들은 서로 응원하면서다이어트 성공해보아요~~~^^

**참고**
인바디측정결과
몸무게-66.8kg 체지방률35% 근육양 19kg? 복부비만영업사원40대아저씨수준
원래 상체에 비해 하비인데..이게 뭔일...상체비만 과체중 으로 나왓어요..
그러므로 저는...전신 뚱뚱이가 되엇답니다 ㅜㅅㅜ

프사/닉네임 영역

  • 지방아오지마제발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0)

등록순최신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