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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lara12
  • 초보2017.12.13 15:4866 조회0 좋아요
지금보다 더 스마트하게 관리할 수 있게 해주세요.
지난해 둘째를 이십년만에 낳고 첫째 이후 가지고 있던 살들을 빼야 할머니소리 안들을거 같아 2월부터 다이어트를 다신과 같이 시작했어요. 시작할 때 몸무게는 84킬로그램이었고 현재 67킬로에서 거의 2주째 내려가지 않네요. 체중만 재고 있으니 제 속에서 어떤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지 진행은 되고 있는건지 알 수 없어 답답합니다. 이런 답답함을 윈마이 미니2 스마트 체중계로 해소하고 좀더 여유를 갖고 길게 다이어트하고 싶어요. 체험기회를 주신다면 더 열심히 다이어트를 할 수 있는 촉매제가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현재 호환가능한 갤럭시S8플러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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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lara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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