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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소행성
  • 초보2017.12.25 19:0699 조회1 좋아요
열나게 운동하고 왔는데
들어오자마자 엄마가 치킨 시켜놨다고 하는 말을 들었을 때는 슬퍼해야할지 기뻐해야할지 ㅠㅠㅋㅋ 시험쫑파티로 지난 금요일 토요일도 치팅이었는데, 월요일도 치팅이네요 ㅠㅠ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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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소행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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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개훈남으로!
  • 12.26 14:36
  • 치킨...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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