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남극뭉뭉이
  • 정석2018.01.06 21:2394 조회0 좋아요
01월 06일 (음식 1449kcal, 운동 84kcal)
주말이라 본가에 내려왔더니 그간 얼마나 생각없이 습관적으로 먹었는가하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가족들이 옆에서 자꾸 간식이랑 맛있는 걸 먹으니 나도 그냥 따라먹으려하는 걸 참았다.
밤에는 자꾸 동생이 명랑핫도그를 사러가자해서 사왔더니 냄새하며 엄청 먹고 싶었다.
하지만, 400을 넘는 칼로리, 한밤중, 설탕과 튀김, 밀가루를 생각하며 꾹꾹 참았다.
회사에서보다 물도 적게 마셔지고 자유도가 높은 시간이 많으니 자꾸 먹을 걸 찾게 된다.
뭔가 음식이 있으면 일단 입에 넣고 봤던 듯해서 새삼 내가 이래서 살이 쪘구나하고 되돌아보게 됐다.

  • 음식
  • 운동

1449/ 1677

84/ 280

성공
(32)

아침식사 : 323kcal (22.29%)
팥시루떡 108kcal
[GS25] 딸기샌드위치 215kcal

점심식사 : 446kcal (30.78%)
김치볶음밥 446kcal

오후 간식 : 214kcal (14.77%)
팥시루떡 108kcal
54kcal
호두 52kcal

저녁식사 : 466kcal (32.16%)
대구탕 89kcal
미나리무침 24kcal
오이무침 9kcal
쌀밥 232kcal
광어초밥 112kcal

운동 : 84kcal
보통 걷기 84kcal

프사/닉네임 영역

  • 남극뭉뭉이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0)

등록순최신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