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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도냥
  • 초보2018.02.14 20:5671 조회1 좋아요
날씬하던 시절이 기억도 안나네요
벌써 서른살..
중딩때부터 찌기 시작한 살이..언젠간 빠지겠지 하던게 벌써 15년 가까이 붙어있네요.
그간 다이어트도 여러번 했고 나름 성공도 했었지만 번번히 요요가 와서 실패..
의욕이 약하다는 건 누구보다 잘 알지만 너무 오래 끌어안고 있다보니 옛 친구 만날때도 부담스럽고 그냥 자신감도 없어지는 거 같아요
에휴..내 살은 정말 빠지긴 하는가..날씬하던 날은 다시 돌아오는가..
늦은 밤에 그냥 투덜투덜 할 곳이 없어서 이곳에 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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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도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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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졔졔다이어트
  • 02.14 22:29
  • 전 그냥 어렸을때부터 살이 쪘어서 날씬한기억이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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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minhae
  • 02.14 21:47
  • 서로 화이팅해요!!!
  •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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