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끝나면 항상 앵그리바디 밀크 프로틴을 마셔요.
오늘은 연휴동안 1주일 운동 쉬고 오랜만에 운동하니 너무 힘들었어요...그래서 단백할시간 레드도 운동후에 같이 먹었어요.
피로가 시원~하게 풀리는것을 느꼈습니다~~!!!
역시 단백할시간 레드 맛있네요^^
커피나 야채주스, 과일등과 같이 먹었던 단백할시간 레드였는데...앵그리바디 밀크 프로틴과도 너무나 잘 어울려요.
맛있게 후다닥~먹어버렸습니다.ㅋㅋ
앵그리바티 밀크프로틴은 단백질이 21g,단백할시간 레드는 11g, 이 2가지만 먹어도 하루의 필요한 단백질이 거의 될려그러네요~
너무 좋아요^^ 단백할시간과 앵그리바디 밀크프로틴을 같이 먹으면 단백질 보충에는 최고인 거 같아요.
앵그리바티 밀크프로틴은 단백한 초코맛이라 항상 편하게 마셔요.
단백할시간 레드에는 제가 좋아하는 견과류가 많이 들어가 있어서 스트레스까지 같이확~풀리네요~
10개 있던 단백할시간 레드도 이제3개만 남았네요.
단백할시간 레드는 비트로 만들어졌는데...비트가 아토피에 좋다 하더라구요.
하나는 아토피 있는 딸과 먹어야겠어요~
맛있는데...없어지는것도 아쉽고...쇼핑하러 가야겠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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