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라섬
- 초보2018.03.02 15:25119 조회1 좋아요
저 정말 너무 간절하게 살빼고 싶습니다.
저는 키 168에 몸무게 78kg의 비만입니다. 생리불순이 거의 3년째인데다 점점 늘어나고 접히는 살, 붉은 튼살들을 보고 정신차렸습니다. 더구나 좋아하는 사람이 여름 전에 군대를 가서 그사람에게도 꼭 당당한 모습,마음으로 고백하고 싶어요. 살면서 가장 날씬하고 아름다운 외형과 당당함을 가질 수 있도록 「곤약이면」이 도와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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