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래진
  • 초보2018.03.19 08:29105 조회0 좋아요
10일 동안의 난 - 술이 문제 (2)
술이 문제다. 술이 근육을 풀어버린다는 말이 사실인 것 같다. 죄책감까지 가지면서 무리하고 싶지는 않아서 꾸준히 운동하고, 운동 못하는 날에는 자기 전에 스트레칭만 하고 잤다. 이번 주에는 회식이 기다리고 있지만, 부디 조심하자.

10일 동안의 난

- 술을 소주 3잔씩 세번 마셨다.

- 헬스 4번 갔다.

- 허리가 아파서 운동에 무리를 덜했다.

- 그래서 변화가 없어보인다.

- 허벅지, 엉덩이 둘레가 줄었다.

프사/닉네임 영역

  • 래진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0)

등록순최신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