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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빙구
  • 초보2018.05.08 00:2387 조회0 좋아요
아직 예쁜 나이 22살
어릴때 부터 잘못된 식습관으로 차차 찌던 살 들이 지금은 쌓이고 쌓여 겉 잡을수가 없게 쪘습니다. 게다가 지금은 바쁜 직장 때문에 식단도 제대로 챙겨 먹을수가 없고 직장 상사들 눈치 보느라 도시락이나 따로먹는건 꿈도 못꿉니다 매번 어딜가나
자신감 없이 살 가리기에만 급급한 제 모습을 볼 때마다 한심하고 저도 이제 당당하게 어디든 나서고 싶도 무엇보다 제 자신을 사랑하고 아껴주고 싶습니다 그나마 아침 저녁을 간단하게 챙겨 먹을수 있는 제품을 체험하게 해주시면 정말 감사할거 같아요...후기 정말 열심히 솔직하게 쓸 자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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