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드를 매우 좋아해서 매 끼니마다 샐러드를 먹고있습니다. 하지만 한 팩당 가격이 너무 비싸더라구요. 그래서 선택한 방법이 양배추 한통을 채썰어서 두고 두고 먹는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이 방법은 하루 이틀 정도는 싱싱하게 먹을 수 있지만 그 이후에는 야채가 물러지기도 하고 또 어쩔때는 씁쓸한 맛이 나더라구요ㅜㅜ 그렇다고 야채를 먹을때마다 손질해 먹기에는 시간도 매우 부족하구요ㅠ 항상 양배추 샐러드를 먹다가 한팩으로 포장되어 있으면 싱싱하게 먹을 수 있을텐데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딱 체험단이 올라와서 정말 좋습니다~!
꼭 체험단에 선정되어서 맛있는 샐러드를 다른 사람들에게도 널리널리 소개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