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린예린♥
- 정석2018.06.01 22:3451 조회0 좋아요
6월1일 금
일부러 쉬는날에도, 저녁과밤까지 스케쥴을짜고움직이고있다.
사실 누워있어도상관은없는데 그러다보니까자꾸먹을거에손이가고 집어먹게되서.
그래서저녁에 오랜만에친구라도볼겸 만나면서 저녁을먹게되었고,누군가와함께하는식사시간이 나의건강을잡아주는계기가되는것같다.
항상혼자먹으면 더먹게되고 내가 어떤음식을 먹고있는지 인식을못할때가많은데, 누군가와함꺽하거나 가족과같이먹으면 나의 먹는모습을지켜보게되니 자연스레 식사량도줄어드는느낌이다.이제부터는 식사후시간들을알차게보내서 시간낭비를하지않고 지방들을활활태워버려야겠다
사실 누워있어도상관은없는데 그러다보니까자꾸먹을거에손이가고 집어먹게되서.
그래서저녁에 오랜만에친구라도볼겸 만나면서 저녁을먹게되었고,누군가와함께하는식사시간이 나의건강을잡아주는계기가되는것같다.
항상혼자먹으면 더먹게되고 내가 어떤음식을 먹고있는지 인식을못할때가많은데, 누군가와함꺽하거나 가족과같이먹으면 나의 먹는모습을지켜보게되니 자연스레 식사량도줄어드는느낌이다.이제부터는 식사후시간들을알차게보내서 시간낭비를하지않고 지방들을활활태워버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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