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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니어터
  • 초보2018.06.08 12:3066 조회0 좋아요
오늘의 일기
다리가 부러지고 운동도 못하고 돌아다니는거도 별로 못하니까 불어난 체중과 누굴 만나든 듣는 살이 왜이렇게 쪘어? 소리를 그만 듣기위해 혼자서는 참기힘든 식욕과 ㅠㅠ 넘쳐나는 입맛에 한약다이어트 시작!!!!! 일주일 넘었는데 진짜 약속이고 뭐고 다 나가기 싫은데 어쩔수 없이 나가면 최대한 안먹으려 노력하고 했는데 몇일 지났다고 또 마음이 느슨해 지는지 ㅠㅠ 진짜 제발 정신 똑바로 좀 차리자!!!! 운동을 못하면 먹는걸 신경쓰고 줄여야하는데 왜 점점 느슨해지니!!!! 진짜 조심하자!!!!! 제발!!!!!! 다시 힘내자! 건강한 돼지는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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