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클-린식단
  • 초보2018.06.24 08:16151 조회0 좋아요
저탄수 고단백 죄책감없는 빵이라니 너무 간절합니다


1. 소개

안녕하세요. 3월말부터 6월말 현재까지 3개월간 다이어트를 진행한 결과 10키로 가량을 감량한 뒤 정체기에 빠져버린 대학생다이어터/자취생다이어터/야매다이어터 입니다.
우선 학생이라 방학동안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 두달을 열심히 불태울 생각인데요. 다음학기 개강 전까지 최대한 살을 빼서 마름에 가까운 체중으로 가는게 목표입니다. 그 목표 달성에 가장 방해가 되는것이 바로 빵과 떡 이런 고탄수 설탕덩어리들인데요... 자취하면서 쉽게 사먹을 수 있는 빵을 아예 끊고 살기가 너무 힘들긴합니다. 이제 보통체중으로 내려와버려서인지 살도 더디게 빠지는것 같고 식욕이 다시 왕성해지고 있어 너무 암울한 상태입니다.

2. 자기 PR

1) 우선 저는 현재 도전 다신 11기로 선정되어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목표의식이 뚜렷하고 다이어트에 대한 의욕이 불타오르기 때문에 설탕없는 과자공장의 스콘과 빵을 무의미하게 먹어치우는게 아니라 정말로 다이어트에 효율적인 방법과 맛있는 조합을 찾아내며 함께 고생하는 다이어터분께 같은 다이어터의 시각에서 최대한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리뷰할 수 있습니다.

2) 저는 사진찍고 글쓰는것을 정말 좋아합니다. 때문에 최대한 맛있는 각도와 조명을 살려 찍을 자신이있고 자세하게 글을 남기며 마치 내앞에 콩브라우니가 놓여있는것처럼 생생한 후기를 쓸 수 있습니다.

3) 저는 오지랖이 넓습니다. 먹어보고 정말 맛있으면 주변 가족과 친구들부터 헬스장 트레이너님과 아주머니들께도 권하고 여기저기 소문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다른 분들께도 나눠먹고 소개하며 설탕없는 과자공장을 널리알리는데에 일조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3. 끝으로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구 선정되지 않더라고 해도 도전 다신 11기를 통해 매일 운동하고 글쓰며 나날이 뿌듯함을 느끼는 중입니다. 또한 다이어트도 즐기면서 할 수 있게 되어가는것 같아서 이러다 정말 클-린 생활이 몸에 익어버리는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보람찬 다이어트중입니다.
설탕없는 과자공장의 제품들로 이러한 제 보람찬 다이어트의 과정에서 더욱 활기를 불어넣어주게 되었으면 좋겠고 나아가 슈가프리나 글루텐프리 혹은 비건제품에도 관심을 갖게되는 계기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프사/닉네임 영역

  • 클-린식단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2)

등록순최신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운영자
  • 다신지킴이
  • 06.28 13:31
  • 비밀 댓글 입니다.
운영자
  • 다신지킴이
  • 06.25 19:01
  • 비밀 댓글 입니다.

이전/다음페이지

1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