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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갱갱갱갱갱갱갱갱
  • 입문2018.07.27 23:5345 조회0 좋아요
자존감을 점점 잃어가요
제가 살짝 통통한편에 속하는데요.
제 주변 친구들은 너무 말랐어요,, 다들 저체중인데 그중에 제일 마른 친구가 저랑 키 1cm차이나는 애가 몸무게가 10kg차이가 나요. 아무리 제 친구가 말랐다고 해도 차이가 너무 나니까 점점 살을 빼야겠다는 생각이 들고 비교도 당하고 자존감이 떨어져요. 저한테 먼저 연락와서 연락했던 남자애가 연락 잠수타더니 마르고 하얀 여자애랑 연락을 하더라고요,, 8월16일에 캐베 수영장을 가는데 그때까지 5키로 빼고 오픈숄더 비키니 입고 사진 많이 찍어 SNS에 올려 후회 좀 하게 만들려고요. 이렇게 의지는 있지만 운동하다 배고프고 아침을 제가 바빠서 못 먹고 그러다보면 점심에 폭식하게 되고.. 하지만 이 제품은 그냥 어디갈때, 간편하게 마시면되니까 좋을거같아요! 제 만약 당첨되면 홍보 진짜 많이 할 수 있어요 ㅜㅜ 잃어버린 자존감 찾게 도아주세요 제가 홍보 요정이랍니다 진짜 뽑아주시면 후회하지 않도록 정성스레 홍보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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