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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나지원
  • 정석2018.08.02 15:2783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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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의 사연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중3입니다 저가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된 이유는 저의 살 때문이겠죠. 저는 어릴 때 부터 달리기같은 운동을 즐겨했습니다 그래서 초등학교 때 자그만한 육상경기에 나가 상을 타기도 했었고요. 그러다보니 저는 어느새 다리에 근육이 차 다리가 두꺼워졌습니다. 허벅지는 말도 못할 고충이 되었고요 허벅지의 살을 이기지 못한건지 종아리에 알이 생기게 되었고 그 나마 얇다고 느낀 발목은 무게를 이기지 못해 자주 삐이고 인대가 느러나곤 했습니다 그렇게 되니 저는 운동에 손을 놓기 시작했고 근육이 살이되고 살들이 다시 빠지지 않게 되었습니다. 뱃살도 늘어나고 허벅지안쪽 살들이 붙어 바지를 오래입지못하고 그 쪽이 살때메 마찰로 구멍이 나서 버리는 일이 대다수였습니다. 얘들이 돼지라며 근돼근돼라고 놀리고 비웃기 시작한 그때 전 깨닫았고 저는 다이어트를 시작했습니다 솔직히 다이어트 어떻게 하는지 몰랐습니다 무작정 운동하자해서 운동한지 3일째도 안되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다이어트할때 물먹는게 가장 좋다 이런말 들었고 저는 맹물 좋아하는 편이 아닙니다 그러다 우연히 이 글을 보고 이렇게 다이어트 한번 해보자라는 생각에 이렇게 신청합니다 저가 이 도움을 받고 다이어트 성공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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