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nalsin
  • 입문2018.08.11 19:59171 조회0 좋아요
Q.정체기때 어떻게 해야할까요 퓨
감사합니다. 이미 해결된 고민입니다.
고도비만이어서 다이어트 결심하고 84.8에서 76까지 뺀 스무살 대학생 입니다.
75.3까지는 몸무게가 내려가봤는데 뒷자리 4가 2주째 만들어 지질 않아요...
장기전으로 가자..하면서도 개강날짜가 다 되어 가니까 마음만 급해지고..
모임 같은때 참석해서도 식욕참기가 너무 어렵네요 ㅠㅠ 조언해주실분 계신가요??😢😢😭😭

프사/닉네임 영역

  • nalsin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2)

등록순최신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지존
  • 윱니버스
  • 08.11 21:00
  • 저는 지금 58에서 정체기가 오고 잘 빠지지도 않고 운동 의욕이 확 사라졌어요 ㅠㅠ 마음이 너무나도 잘 공감됩니다 근데 저같은 경우는 정체기는 항상 오는 것이다 ,, 라고 생각하고 어느정도 인정하고 지나가려고 해요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면 정체기에 잘 관리만 하면 살이 더 이상 찌지는 않잖아요 ..!! 그래서 억지로 조바심에 빼려고 너무 무리하기 보다는 그냥 몸무게를 유지하려는 쪽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식욕 억제는 저같은 경우에는 식전에 탄산수를 많이 마셔서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데, 혹시라도 정말 불가피한 상황으로 인해서 어쩔 수 없이 늦은 시간 무언가를 드시게 되신다면 천천히 조금씩 오래 씹어 드시고, 많이 대화를 하면서 드세요! 제가 해드릴 수 있는 조언은 요것밖에 없네요 도움이 되셨길 바라요! 화이팅❤🖒
  • 답글쓰기
입문
  • nalsin
  • 08.11 21:04
  • ㄴ 좋은방법 많이 적어주셔서 감사해요😊😊
  • 답글쓰기

이전/다음페이지

1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