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다이어트 요요를 반복하며 지내오다가 88키로에서 6개월에 거쳐 68키로대가 되고나서 최근에 50키로대 정복하고자 다시 다이어트를 감행했어요 다신을 알게되고 20일부터 시작했는데 근데~~천키로 이내에서 식사와 운동을 하고있는데 조금만 먹어도 목구멍과 명치사이에 뭐가 걸려있는거같이 소화안되는 느낌을 계속느끼고 있어요 첫날은 그런가보다 했는데 계속 그런 느낌이라 기분도 별루고 먹는게 겁이나기 시작하구있어요 글들 보니깐 감정컨트롤도 중요하다고 적혀있는데~~어떻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