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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RAH
  • 다신2016.01.30 18:51195 조회0 좋아요
  • 1
오랜만에 먹고싶은 촌닭 바베큐 먹었음돠~

오늘 아침~

몸이 나른 하고ᆢ

몸살기운도 있공ᆢ

어제부터 먹고싶었던 무봤나 촌닭의 고감자 바베큐를

아점으로 완닭을 하구욤~

마지막엔 밥까지 비벼서 슥슥~

오는길엔 롯데마트에서 그릭요거트 아수크림

660ml에 760칼로리 한 통을 차안에서 동생과 나눠

먹었네욤~

기장에 있는 몰에서 아몬드 크림 치즈 프레첼 하나

사서 나눠 먹구~

운동가서 한시간 걸었네여~

좀 있으믄 명절인데~ 에구구😧😧😧😧😧

걱정입니당^^

그렇게 쳐묵쳐묵 했눈데용~~~

배는 여전히 고프더라구욤ㅠ 그려서 저녁은 과일과

소스 없는 양배추요~

결국 참지 못하고 다시ㅠ

그릭요거트 아수크림에 손을😢😢😢

그리곤 완크 했음돠...;(

그래도 행복했어영~~


오늘, 무리 했으니~

낼은 살살 조절 좀 해야져^^

매직데이가 시작하기 전까지 요몸무걱 유지 하려면

노력이 필요하지 싶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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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KARAH
  • 01.30 19:27
  • 갓몸매여신 정말 얼마만에 만난 치님인지~
    옛날 샐러드도 3접시나 먹었답니당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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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갓몸매여신
  • 01.30 19:19
  • 으아ㅜㅜ맛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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