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오델리앙
  • 초보2018.10.02 00:0577 조회0 좋아요
98.1키로 다시 용기 내어 봅니다
이세상 모든 다이어트를 해봤다고 자부합니다..
근데 전 아직도 고도비만입니다.
이제는 정석으로 천천이 빼겠다는 다짐으로 다시 시작합니다.

직장인데 혼자 살면서 준비하고
점심 도시락을 싸야하는데 힘듭니다..
3년 전쯤에 이런 도시락 시켜 먹어봤는데 만족하지 못해서 정말 갈등 중입니다~^^기회를 주신다면 먹어보고 쭉 구입해서 먹고 싶습니다. 기회를 주세요~^^

프사/닉네임 영역

  • 오델리앙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0)

등록순최신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