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차에는 위를 줄이고 몸의 장기에게 휴식을 준다는 느낌으로 간식을 따로 챙겨먹지는 않고 위 사진처럼 말린 여주나 무말랭이 둥글레를 주전자에 끓여서 따뜻하게 차를 마셨어요 ㅎㅎ
그리고 1주차 전신사진!
아주 미세하게 저만 느낄 정도로 허벅지 사이가 줄어든 것 같기도..?
1주차 소감
사실 1주차 처음에는 이리 저리 바빴어서 먹는 것도 운동도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느낌이었어요 또 이렇게 되는 건가.. 싶었는데 그냥 어차피 지나간거 다시 시작하는 기분으로 시작하자! 고 해서 1주가 지ㅏ나갔네요 하루하루를 생각하면 길어보였는데 또 1주일을 생각하면 후딱 지나가버린 듯 해요. 2주차도 매일 꾸준히만 했으면 좋겠어요! 혹시 이 글을 보시게 되는 다른 분들도 화이팅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