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드니 먹는 것을 줄일 수가 없네요
배 고프다기 보단 입이 심심합니다.
평소에 빵을 좋아해서
간단하게 소포장된 빵을 다이어트 하고 싶습니다.
이젠
마지막 다이어트라고 생각하고
제대로 하고 싶어요
그리고, 이젠
요요없이
유지할 자신도 있습니다.
제게
기회를 주세요~~
제가 살빼면
많은 홍보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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